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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우아콘 후기

2025년 우아콘에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 태어나서 처음 기술 컨퍼런스 당첨되다 당근, 우아한 형제들, 토스 등등각종 기술 컨퍼런스의 참가 신청 소식이 들리면항상 고민없이 신청했지만 단 한번도 당첨된 적이 없었다. 이번에도 당연히 당첨되지 않을 줄 알았던 우아콘별 생각없이 들어간 신청결과 화면이 평소랑은 달랐다! 첫 당첨에 너무너무 신났다.출근 안해도 돼서 신난 건 안 비밀.. 2025 우아콘 현장 서울 파르나스 5층으로 직통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우아콘으로 갔다에스컬레이터가 너무 높고 옆이 뚤려있어서오른쪽에 서있기 무서워서 최대한 왼쪽으로 붙어서 올라갔다... 휴대폰 문자로 전송된 QR코드를 스캔하며 이름표가 바로 출력된다간단한 웰컴킷도 받았는데 2025 우아콘 공식 티셔츠!사이즈가 ..

회고,후기 2025.11.09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6기 최종 회고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6기 과정이 끝난 지 4주가 지났다. 비록 수료식 날 여행 일정과 겹쳐 참여하지 못해 뭔가 수료했다는 실감이 덜하지만, 뉴욕 여행과 황금연휴로 미루고 미뤘던 최종 회고를 이제야 작성해본다. 항해를 시작한 계기몇 달 전으로 돌아가 항해를 결제하기 전 나의 상황은 이랬다.9월 방통대 입학을 앞두고 2-3개월을 알차게 보낼 컨텐츠가 필요했다.1년차에서 2년차로 넘어가며 몸이 자꾸 편안함을 찾고, 점점 게을러지기 시작했다.나를 일깨워줄 무언가를 찾던 중, 같은 부트캠프를 수료한 프론트엔드 개발자 친구가 항해 플러스를 강력 추천했다. 확인해보니 6기 수료 시기가 방통대 개강과 딱 맞아떨어졌다. 사실 항해 플러스 광고를 SNS에서 많이 봤지만, 예전 운영 관련 부정적인 얘기와 과도한 광고 때..

회고,후기 2025.10.11

항해플러스 프론트엔드 6기 5주차 : 디자인 패턴과 함수형 프로그래밍 (feat. BP 받음)

5주차 과제는 지금까지 진행한 과제 중 가장 시간을 적게 투자했지만, 동시에 가장 이를 악물고 ‘제대로’ 해보고 싶었던 과제였다.4주차 과제에서는 AI 개입도가 높았는데, 그 영향으로 내 코드에 대한 통제력이 떨어졌다는 불편함을 강하게 느꼈다.결국 코드에 대한 자신감 하락과 과제 결과물에 대한 불만족으로 이어졌다. AI가 과제를 하는 느낌은 항해를 하는 것 자체에 대한 회의감으로 이어졌다. 내가 지금 일주일에 10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하면서 AI가 과제를 하고 있다니 이게 뭐하는 짓이지? 그 생각이 들자, 남은 6주는 절대 이런 식으로 보내지 않겠다고 결심했다.어떻게 하면 항해 과정을 100%, 아니 200% 활용해서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지 고민했다. 과제 목표 설정 – 마음가짐부터 ..

회고,후기 2025.08.10

항해플러스 프론트엔드 6기 3주차 : React 내장 Hook 직접 구현해보기 (feat. BP 받음)

3주차 과제는 꽤 할 만했다. 그래서 과제를 진행하면서 그 진행 과정을 꼼꼼히 기록했고, 모르는 개념이 등장하면 깊이 있게 디깅해보기도 했다. 이번 주차에서 새롭게 배운 내용과 치열했던 트러블슈팅 과정을 함께 기록해본다. 주제와 목표 3주차 과제의 주제는 “React, Beyond the Basics”였다. 이름 그대로 리액트의 기본 동작 원리를 넘어, 비교 함수와 useRef, useMemo 등 React 내장 훅과 memo 같은 HOC를 직접 구현해보는 것이 과제의 목표였다.주요 구현 항목:비교 함수: shallowEquals, deepEqualsReact 내장 훅: useRef, useMemo, useCallback, useDeepMemo, useShallowState, useAutoCallback..

회고,후기 2025.07.28

항해플러스 프론트엔드 6기 1주차 : 프레임워크 없이 SPA 만들기

이번 과제를 되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고난과 역경, 그리고 시련이었다. 우선 압도적인 작업량에 기가 눌려 '이 과제를 통과하려면 눈을 뜨고 있는 동안엔 과제만 해야겠다'라고 다짐했고, 실제로 아침에 출근해 일하고, 점심시간에도 과제를 하고, 퇴근 후 새벽까지 노트북을 붙잡는 생활을 일주일 내내 반복했다. 이걸 앞으로 9번이나 더 해야 한다니… '과연 나는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하지만 그만큼 치열하게 부딪힌 덕분에, 리액트가 개발자 대신 얼마나 많은 걸 해결해주는지 몸으로 느꼈다.클라이언트 라우팅, 컴포넌트 생애주기 관리, 가상 DOM 기반의 효율적인 렌더링… SPA를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로 직접 구현하면서 문제를 만날 때마다 '리액트는 신이다!'라는 말을 외칠 수밖에 없었다. 이 글에서..

회고,후기 2025.07.13

항해플러스 프론트엔드 6기 사전 네트워킹 + 시작하는 마음가짐!

7월 5일부터 항해플러스 프론트엔드 6기 과정을 시작합니다!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동기분들과 학습메이트, 그리고 멘토 코치님들을 실제로 뵐 수 있는 사전 네트워킹 행사에 다녀왔어요.본격적인 시작 전, 동기 분들과 학습메이트 분들, 그리고 멘토 코치님도 실제로 뵈며 본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첫 입장 —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 모임 장소에 도착했을 때, 처음 보는 공간과 사람들에 긴징 팍…입구에서 이름표와 아이스 브레이킹 질문지를 받았고, 목이 바짝바짝 말라서 바로 음료를 집었아요. 준비된 다과 덕분에 조금 긴장이 풀린 것 같기도?! 각자 맘에 드는 질문지를 골랐는데, 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를 골랐습니다!아무래도 무난히 누구나 대답하기 쉬울 것 같은 질문을 곻..

회고,후기 2025.07.02

기록의 본질로 돌아가기 위한 기술 블로그 이사: 아마도 종착지는 티스토리

처음 개발 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벨로그에 공부한 내용을 기록했습니다.이후 직접 만든 블로그로 옮겨 1년 넘게 운영해왔고, 이제는 티스토리에서 기술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어떤 과정을 거쳐 티스토리에 오게 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글을 써나갈지 간단히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내 기술 블로그의 역사2022년 4월 12일벨로그에 첫 글, "Today I Learned 1" 을 올렸습니다.하루 동안 배운 내용을 짧게 정리하며 개발 공부를 시작했죠. 2023년 5월 23일벨로그에 마지막 글을 작성했습니다.기록 중심에서 벗어나 주제의식이 담긴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 벨로그의 기능적 한계,그리고 기술을 대하는 저의 태도가 달라졌다는 자각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3년..

카테고리 없음 2025.06.29